장성우의 결정적 역할
장성우는 이날 4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2볼넷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경기 후 "팀이 지고 있어도 분위기가 좋으면 결국 이길 것 같다"며 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KT는 이번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하며, LG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장성우는 "올 시즌 팀이 이렇게 빠르게 승수를 쌓는 것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IA 타이거즈의 홈런 폭발
같은 날 KIA 타이거즈는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9-4로 승리하며 연장전에서 홈런 5방을 폭발시켰다. 김도영은 이날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 선두로 올라섰다. KIA는 10회에만 5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김도영은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투수 및 경기 일정
4월 30일 KBO리그의 선발투수는 다음과 같다. 잠실에서는 삼성의 최원태가 두산의 최승용과 맞붙고, 사직에서는 키움의 배동현이 롯데의 제레미 비슬리와 대결한다. 창원에서는 KIA의 아담 올러가 NC의 커티스 테일러와, 수원에서는 LG의 임찬규가 KT의 케일럽 보쉴리와, 대전에서는 SSG의 김건우가 한화의 류현진과 맞붙는다.
마무리
KT 위즈는 연속 승리로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KIA 타이거즈는 홈런을 통해 팀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각 팀의 선발투수들이 펼칠 경기는 리그의 향후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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