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철저한 준비로 통합 우승 달성
정한용은 27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대한항공-GS칼텍스 합동 축승회에서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에 내가 많이 부족했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보여준 것이 많이 없었다"고 아쉬움을 표현하며 "다음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 위해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종 5차전에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정한용은 "5차전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자 배드민턴, 대만에 역전승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7일 덴마크 호르센세에서 열린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에서 대만을 3-2로 이기며 조 2위로 도약했다. 지난 25일 덴마크와의 1차전에서 패배한 한국은 이날 최지훈의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 위기를 면하고, 오는 30일 스웨덴과의 최종 3차전을 준비한다.
고양 소노, 창단 첫 챔프전 진출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27일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90-80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소노는 정규리그 5위로 시작해 서울 SK와의 6강 PO에서 3승을 거두고 LG와의 4강에서도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며 역사를 썼다.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가 각각 1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소노는 챔피언결정전에서 2위 안양 정관장과 맞붙게 된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6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27일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6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척시청은 이날 경기에서 30-28로 승리하며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골키퍼 박새영은 15세이브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번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꼭 SK를 이겨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무리
대한항공과 소노의 우승 소식은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이들의 성과는 각 종목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의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만든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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