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심판위원장 승부조작 혐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와 세리에B의 심판 배정을 담당하는 잔루카 로키 심판위원장이 승부조작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다. AP통신에 따르면 로키 위원장은 27일 한국 시간으로 밀라노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그는 인터밀란에 유리한 심판 배정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으며, 함께 비디오 판독(VAR) 감독관인 안드레아 제르바소니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회장은 축구 시스템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만약 누군가 실수를 저질렀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로키 위원장은 현재 직무 정지 상태이며, 혐의가 입증될 경우 최대 6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NBA 경기 중 몸싸움 발생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스타 선수 니콜라 요키치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줄리어스 랜들이 플레이오프 경기 중 몸싸움을 벌였다. 26일 열린 경기에서 요키치는 미네소타의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의미 없는 레이업을 성공한 후 격분하여 항의했고, 양 팀 선수들이 벤치에서 뛰어나와 몸싸움이 발생했다. NBA는 요키치에게 5만 달러, 랜들에게 3만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두 선수는 28일 열리는 5차전에는 출전할 수 있다.
여자배구 흥국생명, 표승주 영입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베테랑 아웃사이드히터 표승주를 영입했다. 흥국생명은 정관장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표승주를 데려왔으며, 이번 영입으로 팀 전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표승주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4-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었으나 다시 코트에 복귀하게 되었다. 흥국생명 구단은 그의 경험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마사 부상
프로축구 K리그1의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마사가 척추 횡돌기 골절 진단을 받아 약 한 달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마사는 26일 울산전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대전 관계자는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마사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며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
마무리
이탈리아 축구계의 심판위원장 승부조작 혐의와 NBA에서 발생한 몸싸움 사건, 여자배구의 베테랑 선수 영입, K리그1의 부상 소식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이 전해졌다. 각 리그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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