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자 프로배구 FA 시장이 마감되면서 주요 선수들의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GS칼텍스의 안혜진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계약에 실패했고, 흥국생명은 내부 FA를 모두 붙잡으며 전력을 강화했다. 프로야구에서는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개막 이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신기록을 세웠고, 남자 테니스에서는 정현과 권순우가 광주오픈 16강에 진출했다.

프로배구 FA 계약 결과

한국배구연맹은 21일 2026 여자부 FA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FA 시장에 나선 23명 중 17명이 원소속팀에 잔류했고, 정호영만이 정관장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GS칼텍스의 안혜진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계약이 불발되었고, 배구연맹은 그녀에 대한 징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김수지, 도수빈, 박민지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정관장도 염혜선과 이선우와 재계약을 완료하며 선수단을 강화했다.

삼성 원태인 욕설 논란 사과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원태인이 최근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1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 중 불만을 표출한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다. 원태인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앞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삼성의 강민호는 원태인의 행동이 집중력 저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성한, KBO 연속 안타 신기록 수립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KBO리그 개막 이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쳐내며 기록을 갱신했다. 이전 기록은 1982년 김용희가 세운 18경기 연속 안타였다. 박성한은 이번 시즌에서 높은 타율과 함께 뛰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 테니스, 광주오픈 16강 진출

정현과 권순우가 남자 테니스 챌린저 광주오픈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제이슨 정을 상대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고, 권순우는 다니엘 마수르를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16강에서 맞붙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흥국생명, 표승주와 트레이드 계약

흥국생명이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공격수 표승주를 영입했다. 표승주는 지난해 은퇴했으나 1년 만에 코트로 복귀하게 되었다. 그는 정관장과의 계약 후 흥국생명으로 트레이드되었으며,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팀에 합류하게 된다. 흥국생명은 이번 영입을 통해 전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마무리

오늘의 스포츠 뉴스는 프로배구 FA 계약의 결과와 프로야구, 테니스에서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전해졌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