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MLB에서 연속 홈런 기록
무라카미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팀이 4-1로 앞선 5회 초, 무사 1루에서 투런 홈런을 날리며 시즌 두 번째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MLB 데뷔 후 22경기 안에 두 차례 3경기 연속 홈런을 친 역대 두 번째 사례로, 일본인 선수 최다 홈런 기록도 세웠다. 무라카미는 "좋은 컨디션으로 매 경기 준비하고 있는데, 결과가 잘 나와서 정말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지, 동계패럴림픽의 영웅으로 시구 나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김윤지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로 출전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상 단일대회 최다 메달을 기록하며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LG 트윈스를 응원해 왔는데, 시구자로서 직접 경기를 응원하게 돼 신기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NBA MVP 후보 발표, 웸반야마와 요키치의 경쟁
2025~2026시즌 NBA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니콜라 요키치, 빅토르 웸반야마가 선정됐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평균 31.1점을 기록하며 팀의 서부 콘퍼런스 1위에 기여하고 있으며, 요키치는 평균 27.7점, 12.9리바운드, 10.7어시스트로 팀의 봄 농구 진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웸반야마는 평균 25점, 1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랜도 매직, 디트로이트 제압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올랜도 매직은 20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상대로 112-10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정규리그 동부 콘퍼런스 8위로 진출한 올랜도는 파올로 반케로의 활약으로 이변을 일으켰다. 디트로이트의 케이드 커닝햄이 39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올랜도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이정후 친정팀에서 시구
샌프란시스코 시장 다니엘 루리와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 사장 스티븐 레베트리아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이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와 서울 간 친선 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꾸며지며, 루리 시장은 "이정후의 열렬한 팬으로서 그가 활약했던 팀의 경기를 직접 보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메이저리그에서의 무라카미의 활약과 김윤지의 동계패럴림픽 성과, NBA와 KBO 리그의 다양한 이슈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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