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김민선 우승
김민선이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2위 전예성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억8000만원을 획득하며 시즌 누적 상금 순위 4위로 올라섰다. 김민선은 지난해 4월 첫 우승 이후 1년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했다.
키움 히어로즈 부상 악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최하위에 머물며 5연패에 빠진 가운데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가 오른쪽 어깨 불편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키움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경기 전에 와일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20일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KBO리그에 입성한 와일스는 4경기에서 24이닝을 던지며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고 있다.
K리그2 충남아산 감독 경질 후 분위기
K리그2 충남아산FC는 임관식 감독이 경질된 후 선수단의 분위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김효일 감독대행이 선수들에게 프로답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김 대행은 감독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경질의 이유를 외부의 설명과 다르게 강조했다. 그는 남은 경기에 대해 공격적인 축구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승리로 감독을 웃게 해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K리그1 울산 대승
울산 현대는 19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광주FC를 5-1로 대파하며 선두 FC서울을 3점 차로 추격했다. 울산은 전반 18분 정승현의 선제골로 시작해 말컹이 두 골을 추가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울산은 이번 승리로 5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고, 광주는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NBA 레이커스, 플레이오프 첫 경기 승리
LA 레이커스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첫 경기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107-98로 이겼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가 19득점 13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1쿼터에서만 60.6%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며 효율적인 공격을 선보였고, 22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김민선의 KLPGA 우승, 키움 히어로즈의 부상 악재, K리그2 충남아산FC의 감독 경질, K리그1 울산의 대승, NBA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승리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과 팀들이 겪는 어려움과 성과가 엇갈리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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