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5-0으로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류현진의 호투와 요나단 페라자의 활약이 돋보였다. 천안시티FC는 대구FC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두 골을 터트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KLPGA에서는 김민선이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방신실은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한국 여자 복싱의 신보미레는 챔피언 바움가드너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석패했다.

한화의 연패 탈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가 3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의 제레미 비슬리는 부상으로 3회 중도 하차했다. 한화는 3회초 이원석의 3루타와 페라자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천안시티의 기적 같은 역전승

K리그2 천안시티FC가 대구FC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두 골을 터트리며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천안은 전반에 실점을 했으나, 후반 49분 이준호의 동점골과 53분 사르자니의 결승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박진섭 감독은 경기 후 팀의 훈련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했지만, 선수들의 의지와 집중력이 승리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KLPGA에서 김민선의 선두

김민선이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1위에 자리했으며, 방신실은 9언더파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김민선은 샷이 잘 되어 보기를 하지 않았고, 챔피언조에서의 경기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신보미레, 챔피언에게 판정패

한국 여자 프로복싱의 신보미레가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WBA·IBF·WBO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타이틀 매치에서 알리시아 바움가드너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신보미레는 10라운드 동안 분투했으나 챔피언의 노련함을 넘어서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신보미레의 통산 전적은 19승 3무 4패가 되었다.

아이스하키 대표팀, 일본에 석패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한국은 정규 시간 동안 1-1 동점을 기록했으나, 승부치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신동현과 같은 젊은 선수들이 출전하여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다음 경기는 요코하마에서 예정되어 있다.

마무리

오늘의 스포츠 뉴스는 한화의 연패 탈출, 천안시티의 극적인 역전승, 김민선의 KLPGA 단독 선두 소식으로 가득했다. 신보미레의 복싱 패배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석패 소식도 전해졌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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