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요불급·초심·하면된다!'…여자배구 7개 구단 새 시즌 출사표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뉴스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불요불급·초심·하면된다!'…여자배구 7개 구단 새 시즌 출사표

  • - 첨부파일 : NISI20251016_0021017353_web.jpg?rnd=20251016163442 (64.2K) - 다운로드

본문

RSS image

NISI20251016_0021017353_web.jpg?rnd=2025101616344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5~2026시즌 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사령탑이 팀의 '가훈'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배구 7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16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참석해 각오를 전했다.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는 18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과 지난 시즌 챔프전 진출팀 정관장의 개막전으로 6개월 간 열전에 들어간다.

7개 팀이 참가하는 여자부는 정규리그 6라운드 동안 팀당 36경기, 총 126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는 내년 3월까지 중순까지 진행되며, 이후 포스트시즌에 돌입해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쳐 5전 3승제 챔피언결정전이 개최된다.

우승후보 예상 투표에서 5표를 받은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초심'을 적은 뒤 "우리가 뭔가를 이루려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욕심을 내기보단 초심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우승 의지를 보였다.

NISI20251016_0021017189_web.jpg?rnd=20251016152432

기대되는 선수로는 알리사 킨켈라를 꼽았다.

김호철 감독은 "큰 키를 이용해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ISI20251016_0021017188_web.jpg?rnd=20251016152432

2표를 받아 기업은행과 함께 새 시즌 '2강'으로 꼽힌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무신불립 (無信不立)'을 강조하며 "믿음 없이는 큰 뜻을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정했다"고 말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김세인을 기대되는 선수로 지목한 김종민 감독은 "아시아쿼터인 타나차 선수가 시즌 중 자리를 비울 수 있어서 김세인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NISI20251016_0021017186_web.jpg?rnd=20251016152432

김연경이 떠난 흥국생명의 지휘봉을 잡은 일본인 사령탑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불요불굴(不搖不屈)'을 내세우며 "죽순처럼 성장하는 팀을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이다현에 기대감을 나타낸 그는 아시아쿼터 아날레스 피치, 베테랑 김수지 등 베테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ISI20251016_0021017184_web.jpg?rnd=20251016152432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선수들과의 '공감'을 강조하면서 '공감으로 마음을 모으고, 공감으로 승리를 만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아포짓 스파이커 이선우 선수가 지난 시즌 경기에 자주 나오지 못했는데, 주전으로 자리 잡도록 돕겠다"고 했다.

NISI20251016_0021017187_web.jpg?rnd=20251016152432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하면 된다!'의 정신을 제시하며 "선수들과 똘똘 뭉쳐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즌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카리 가이스버그를 기대 선수로 꼽은 그는 "부상 때문에 호흡을 맞춘 시간이 적지만, 부상을 이겨내고 자리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ISI20251016_0021017185_web.jpg?rnd=20251016152432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도약을 향해 함께 성장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자'는 가훈을 내세운 뒤 "상대적으로 어린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자는 키워드를 잡았다"고 했다.

기대되는 선수로 미들 블로커 최유림을 언급한 그는 "비시즌 훈련을 잘해 성장했다. 우리의 약점인 높이를 커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NISI20251016_0021017190_web.jpg?rnd=20251016152432

지난 시즌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의 장소연 감독은 도약의 의미로 'Step up to Win'을 내세우며 "중요한 건 꺾이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쿼터인 시마무라 하루요 등 베테랑 선수들이 위기에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 뉴시스 스포츠 RSS를 통해 제공된 기사입니다. 전체 기사는 상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0 건 - 1 페이지

한국 U-18 여자 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4위로 마무리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FIBA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린 3위 결정전에서 중국에 69-106으로 패배했다.한국은 1쿼터에서 23-30으로 뒤진 채 경기…

KBO 리그 10월 10일 경기 결과

LG가 롯데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LG의 이우찬이 승리 투수로 기록되었고, 롯데의 이이무라 쇼타가 패배를 안았다.KIA는 SSG를 8-5로 이겼다. KIA의 이의리가 승리 투수로, SSG의 최민준이 패배 투수로 기록되었다.NC는 한화와의 경기에서 …

KIA, SSG 꺾고 3연승 기록하며 3위 수성

KIA 타이거즈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4방을 기록하며 8-5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3연승을 달리며 준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이어갔다.KIA는 이번 승리로 78승 2무 62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고, 4위…

KBO 내일의 선발투수 발표

내일 KBO 리그에서의 선발투수가 발표됐다. 대구에서는 KT의 고영표가 삼성의 아리엘 후라도와 맞붙는다.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광주에서는 롯데의 김진욱이 KIA의 아담 올러와 선발로 나선다. 이 경기도 오후 2시에 진행된다.사진제공 : 뉴시스@호주코리안닷컴 보도…

임종훈-오준성, WTT 중국 스매시 남자 복식 결승에서 프랑스 제압

임종훈과 오준성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남자 복식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들은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알렉시 르브렁-펠릭스 르브렁 조를 상대로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첫 세트에서 11-8로 이긴…

이대한,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대한은 10일 충남 당진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이대한은 3라운드 …

FC서울, 제주SK FC에 2-1 승리…10년 만의 자력 우승 가능성 높여

FC서울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FC서울은 리그 1위로서 승점 65를 기록하며 2위 울산 현대와의 승점 차를 18점으로 벌렸다.서울은 남은 7경기에서 승점 7을 추가하면 2…

DB, KCC와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즌 두 번째 승리 기록

DB가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KCC를 85-79로 이기며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DB와 KCC의 시즌 첫 맞대결로, KCC는 2연승을 마감하며 시즌 두 번째 패배를 안았다.DB의 이규섭…

천안시티FC, 경남FC 상대로 14경기 무승 기록 끊어

천안시티FC가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경기에서 경남FC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14경기 무승 기록을 끊었다.천안은 최근 13경기에서 5무 8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날 경기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

황도윤, 아시안게임 금메달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FC서울 미드필더 황도윤이 병역 혜택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황도윤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K리그1 경기에서 후반 39분 교체 투입되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황도윤은 2023년 FC서울에…

김기동 감독, 병역 혜택 논란에 대한 아쉬움 표명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발생한 병역 혜택 관련 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서울은 1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서울은 승…

SSG 랜더스, 박종훈 포함 8명 방출 통보

SSG 랜더스가 17년 동안 팀에 몸담았던 잠수함 투수 박종훈을 포함한 8명에게 방출 통보를 했다. SSG는 10일 박종훈, 김성민, 김준영, 안현서, 이승훈, 한지헌, 박정빈, 석정우 등 총 8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박종훈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

제22회 대통령배 경마, 1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

제22회 대통령배가 1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마는 2000m 최고 국산마를 가리는 대회로, 총상금은 10억원이다. 올해는 부산·경남 소속 9두와 서울 소속 3두 등 총 12두가 출전하여 왕좌에 도전한다.최근 대통령배에서 강세를 보인 부산·경남 경주마…

조코비치, 상하이 마스터스 2회전에서 후르카치에게 패배

노박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2회전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TP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 단식 2회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34위·폴란드)에게 0-2(4-6 3-6)로 패했다.조코비치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첫…

김경문 감독, 한화 이글스와의 계약 종료 후 팀 떠나기로 결정

김경문 감독이 한화 이글스와의 계약 마지막 시즌을 9위로 마친 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한화 관계자는 김 감독이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김경문 감독은 2024년 6…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