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와 신네르의 결승 대결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얀니크 신네르가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결승에서 맞붙는다. 알카라스는 11일 모나코에서 열린 4강전에서 발렌틴 바체로를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신네르도 알렉산더 츠베레프를 같은 날 2-0으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 두 선수의 결승전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로, 알카라스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기 위해, 신네르는 1위 복귀를 노린다. 이들의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앞서 있으며, 지난해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 신네르가 승리한 바 있다.
KIA 김태군,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 제외
KIA 타이거즈의 포수 김태군이 왼쪽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12일 대전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태군의 상태를 고려해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태군은 올 시즌 6경기에서 타율 0.214를 기록하고 있으며, KIA는 포수 한준수와 주효상을 기용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1군에 합류한 선수로는 투수 이민우와 내야수 박정현 등이 있다.
롯데 자이언츠, 3연승 질주
롯데 자이언츠가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롯데는 외국인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 2선발의 기량에 만족하며, 박세웅이 부담을 느끼지 않고 좋은 투구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를 노리는 중요한 경기로, 상대 키움의 선발은 안우진이다.
김혜성, 멀티출루와 시즌 첫 도루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멀티출루와 함께 시즌 첫 도루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12일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6-3으로 이기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2안타 1홈런으로 팀의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한국 여자축구, 브라질에 대패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1-5로 대패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브라질과의 FIFA 시리즈 1차전에서 역대 전적 1승 4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금민은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한국은 경기 중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으나, 브라질의 압박에 무너지며 대패를 당했다. 한국은 15일과 19일 캐나다, 잠비아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남자 테니스의 결승 대결, KBO 리그에서의 선수 부상, 롯데 자이언츠의 상승세, MLB에서의 김혜성의 활약, 그리고 한국 여자 축구의 대패와 이금민의 센추리클럽 가입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각 종목에서의 선수들의 활약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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