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김재현과 장하정 조가 혼합 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널은 본머스에 패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알나스르의 14연승을 이끌며 통산 968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활약 속에 5-0 대승을 거두며 리그 단일 시즌 최다골을 경신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2연패를 노리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아시아배드민턴 혼합 복식 우승

김재현과 장하정 조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태국 조의 기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세계랭킹 147위로,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보이며 한국 혼합 복식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그들은 16강에서 10위 인도네시아 조, 8강에서 4위 말레이시아 조, 4강에서 51위 일본 조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아스널, EPL 충격패

아스널은 1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 인해 아스널은 21승 7무 4패로 승점 70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좁혀지며 우승 도전에 위기를 맞았다. 아스널은 오는 20일 맨시티와의 직접 맞대결에서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호날두의 연승 신기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2일 알나스르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4연승을 이끌었다. 알나스르는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호날두는 통산 968골을 기록하며 1000골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의 활약은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대승과 최다골 경신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장크트 파울리와의 경기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두며 리그 단일 시즌 최다골인 105골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수비에서 뛰어난 기여를 보였고, 팀은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뮌헨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 도전

로리 매킬로이는 12일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그는 지난해 우승 이후 2연패를 노리고 있으며, 최종 라운드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매킬로이는 경기를 마친 후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여전히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배드민턴 혼합 복식의 우승, 아스널의 충격패, 호날두의 연승, 바이에른 뮌헨의 대승, 매킬로이의 마스터스 도전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각 종목에서의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