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의 FIFA 시리즈 첫 경기를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치른다. 이번 경기는 한국이 2024년 여자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회로, 한국은 15일 캐나다, 19일 잠비아와도 맞붙는다. FIFA 시리즈는 서로 다른 대륙의 여자 축구대표팀이 A매치를 쉽게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주관하는 대회로, 한국은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오르며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브라질은 FIFA 여자랭킹 8위로 한국(19위)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며, 역대 맞대결에서는 1승 3패로 열세에 있다.

프로축구 K리그1의 FC서울이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김기동 감독은 9년 가까이 이어진 전북 상대 홈 무승을 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울은 현재 개막 5경기 무패로 승점 13점으로 1위, 전북은 승점 11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이날 경기는 최다 관중이 예상되며, 서울은 강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강팀을 넘어서지 못하면 우승으로 가는 길이 어렵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요구했다.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다. 개막을 앞두고 10일에는 2026명이 참여한 대규모 태권도 플래시몹이 개최되었으며, 이는 2026년 대회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이번 대회에는 115개국에서 986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태권도 저변 확대에 힘쓰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과 셋업맨 전상현이 1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정해영은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으며, 시즌 평균자책점이 16.88까지 치솟았다. 전상현은 늑간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서 빠졌다. KIA는 두 선수 대신 홍건희와 김기훈을 등록하였다. KIA는 이날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부상 관리에 집중해야 할 상황이다.

배드민턴에서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1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후배 심유진을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왕즈이와 야마구치 아카네의 승자와 우승컵을 다툰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로,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에 도전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마무리
한국의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도전하고 성과를 내고 있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브라질과의 경기를 통해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으며, 프로축구, 태권도, 야구, 배드민턴에서도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욱 좋은 성과를 기대하게 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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