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플레이오프 출사표
2025-2026 시즌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시작된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청주 KB국민은행은 4위 아산 우리은행과 맞붙고, 2위 부천 하나은행은 3위 용인 삼성생명과 9일부터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승리한 두 팀은 24일부터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다툰다. 국민은행의 박지수는 MVP로 선정되었으며, 팀 동료 강이슬과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는 서로에 대한 도발적인 발언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복싱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확보
한국 복싱의 임애지와 김민성이 2026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여자 54㎏급과 남자 80㎏급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임애지는 일본의 츠키미 나미키를, 김민성은 중국의 샤오바오왕을 상대로 각각 판정승을 거두었다. 대한복싱협회는 이번 성과가 한국 복싱의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캐피탈 감독 비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이 한국배구연맹의 비디오 판독 시스템에 대해 강한 비판을 했다. 블랑 감독은 최근 대한항공과의 챔프전 2차전에서 발생한 판정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비디오 판독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팀의 사기를 다잡기 위해 선수들에게 분노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변환할 것을 강조하며, 경기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이운재,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계약 연장
전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이운재가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 코치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골키퍼 코치로 활동하며, 팀의 수비 완성도를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베트남축구연맹의 신뢰에 감사드리며, 팀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김도빈 2군행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도빈이 3경기 연속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김도빈은 개막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이후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이며 2군행을 피하지 못했다. 한화는 김도빈 외에도 다른 선수들을 2군으로 말소하며 팀 전력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두산, 벤자민 영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웨스 벤자민을 영입했다. 벤자민은 KT 위즈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KBO리그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은 벤자민이 팀의 로테이션 공백을 최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4연패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4연패에 빠졌다. 6일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에서 1점 차로 패하며 서부 10위에 머물렀다. 커리는 복귀 후 29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반면 휴스턴은 승리로 서부 5위에 올라섰다.
마무리
오늘의 스포츠 뉴스는 여자농구 플레이오프의 시작과 한국 복싱의 성과, 현대캐피탈 감독의 비판 등 다양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앞으로의 경기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시작, 한국 복싱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확보, 현대캐피탈 감독 비판](https://image.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7376_web.jpg)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