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역대급 활약
2026 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은 LAFC에서 중요한 경기를 치렀다. 지난 5일,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 S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58분간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이는 손흥민의 프로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개의 도움을 기록한 것이며, MLS 역사상 전반전에 4도움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다. 손흥민은 전반 20분부터 39분까지 팀 동료인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과 세르지 팔렌시아의 추가골을 도왔다. 경기 후, LAFC 감독은 손흥민의 헌신적인 플레이를 극찬하며 그의 팀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로 시즌 공격포인트를 12로 늘리며 MLS 도움 단독 선두에 오르게 되었다.
한국도로공사의 준우승 아쉬움
여자 프로배구의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세트 점수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도로공사는 8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고 있었으나, 결전 직전 사령탑의 공백이라는 변수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도로공사는 챔프전 시작 며칠 전 김종민 감독을 계약 해지하며 급작스럽게 김영래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이로 인해 팀은 체계적인 준비 없이 챔프전에 임해야 했다. GS칼텍스의 에이스 실바가 36득점을 기록한 반면, 도로공사의 주포 모마는 18득점에 그치며 공격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도로공사는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사령탑 공백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마무리
손흥민은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한국 축구의 희망을 보여주었고, 한국도로공사는 아쉬운 결말을 맞이했다. 두 팀 모두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