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올랜도시티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시즌 개막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여전히 득점이 없는 상황이다. LAFC의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는 손흥민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득점보다 팀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지아, KLPGA 정규투어 데뷔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KLPGA 정규투어 더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6위를 기록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송지아는 1오버파 289타로 마무리하며 좋은 경험을 쌓았다. 그녀는 향후 3년 내에 LPGA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성적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지아는 캐디로 함께한 김해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언급했다.

한국도로공사, 챔프전 3전 전패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3전 전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김영래 감독대행은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팀의 부족한 점을 반성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프전에서의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 감독대행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팀의 태도와 세터의 훈련을 강조했다.

신민기, 한국신기록 수립

사격 선수 신민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10m 공기소총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신민기는 결선에서 254.3점을 기록하며 종전 기록을 1점 경신했다. 이번 대회는 각 종목당 5차례의 선발전 중 상위 4회의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리그1 서울, 연고지더비 무승부

FC서울이 FC안양과의 연고지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서울은 개막 4연승을 마감하며 승점 1을 추가했다. 안양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서울은 전반에 클리말라의 골로 앞서갔으나 후반에 아일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손흥민의 LAFC 대승, 송지아의 KLPGA 데뷔, 한국도로공사의 챔프전 전패, 신민기의 한국신기록 수립, K리그1 서울의 무승부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다. 이러한 성과와 아쉬움은 앞으로의 경기와 선수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