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삼성이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개막 6연승에 실패했다. 수원은 5승 1무로 승점 16을 기록했지만, 부산 아이파크와 동률을 이루었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2위로 내려갔다. 충북청주는 이번 경기로 첫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수원은 이날 처음으로 골을 넣지 못했다. 같은 날 대구FC와 김포FC는 3-3 무승부를 기록했고, 파주 프런티어FC는 김해FC를 3-1로 이겼다.
프로농구에서는 부산 KCC가 정규리그 챔피언 창원 LG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KCC는 LG를 74-65로 이기며 2년 만에 PO 복귀를 이뤘고, 고양 소노도 안양 정관장을 65-61로 이겨 첫 PO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KT는 현대모비스를 73-69로 이겼으나, PO 진출에는 실패했다.
K리그1에서는 FC서울이 FC안양과의 '연고지더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개막 4연승에 실패했다. 서울은 승점 13으로 1위에 자리했고, 인천 유나이티드는 김천 상무를 2-1로 이기며 5위로 올라섰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5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 GS칼텍스의 에이스 실바는 이날 36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MVP에도 선정되었다. 이영택 감독은 선수들의 투혼에 감격하며 팀의 성장을 강조했다.
KLPGA 투어에서는 고지원이 더시에나 오픈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하며 첫 육지 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고지원은 "홀인원도 처음이고, 육지 대회 우승도 처음이라 더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은 공동 13위에 머물렀으나, "70점 정도"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한편, 손흥민은 MLS에서 전반전 동안 4도움을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LAFC는 올랜도 시티 SC를 6-0으로 이겼고, 손흥민은 MVP로 선정되었다.
SSG 랜더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4-3으로 역전승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고, KIA 타이거즈는 NC 다이노스를 3-0으로 이기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K리그와 프로농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흥미로운 결과들이 이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K리그와 프로농구의 흥미로운 결과, GS칼텍스의 역사적인 우승, KLPGA 투어의 새로운 챔피언 탄생](https://image.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861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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