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의 승리
KT 위즈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케일럽 보쉴리의 뛰어난 투구로 2-0으로 승리했다. 보쉴리는 6이닝 동안 5개의 안타와 2개의 사사구를 내주면서도 무실점으로 삼성의 타선을 막았다. 삼성은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전원이 좌타자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으나, 보쉴리의 호투에 막혀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KT는 이번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6승을 기록했다.
K리그2 수원 삼성이 무승부
수원 삼성이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K리그2 개막 5연승을 기록했으나 이날 무승부로 연승이 중단됐다. 수원은 이번 시즌 첫 무득점을 기록했으며, 충북청주는 수원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며 희망을 찾았다. 수원은 후반에 교체 선수들을 투입하며 승부를 노렸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KCC,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부산 KCC가 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74-65로 승리하며 2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KCC는 공동 5위로 7위 수원 KT를 2.5경기 차로 따돌리며 PO 복귀에 성공했다. 최준용과 숀 롱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KCC는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도 달성했다. 반면 LG는 홈 경기에서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전 마지막 경기를 아쉬움 속에 마무리했다.
고지원, KLPGA 개막전 우승
고지원이 5일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고지원은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총합 13언더파 275타로 2위 서교림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고지원은 통산 3승을 기록하며, 첫 육지에서의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홀에서 서교림의 퍼트가 실패하며 고지원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프로야구와 K리그, 그리고 KLPGA에서 각각의 흥미로운 결과들을 만들어냈다. KT 위즈와 KCC의 승리, 고지원의 우승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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