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유망주 정현우의 팔꿈치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정현우와 박윤성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으며, 이들은 6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정현우는 지난해 18경기에서 3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하며 선발로 활약했으나, 현재 팔꿈치 통증으로 선발진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키움은 이준우와 정다훈으로 빈 자리를 메우기로 했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GS칼텍스는 3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한 뒤 연승을 이어가며 5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영택 감독은 초반 고비를 잘 넘기면 기회가 올 것이라며 선수들에게 긴장감을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반격을 노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침묵을 깼다. 5일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172로 올렸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메츠에 0-9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정후는 경기 중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으나, 7회말에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이 LAFC에서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5일 올랜도 시티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6-0으로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시즌 공격포인트를 12로 늘리며 MLS 도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활약은 '에이징커브' 논란을 잠재우는 데 기여했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정기총회에서 정몽규 회장이 임기를 종료하고 송카이 중국축구협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EAFF U-17 대회를 아시아축구연맹(U-17 아시안컵) 예선과 통합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부상과 우승 경쟁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키움의 부상 악재, GS칼텍스의 우승 도전, 이정후의 안타 재개, 손흥민의 활약, EAFF의 변화가 어우러지며 앞으로의 흐름에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