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의 홀인원
4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더시에나오픈 3라운드에서 박성현, 이예원, 고지원이 각각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성현은 4번 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하며 올 시즌 KLPGA 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는 "프로 데뷔 이후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해서 얼떨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예원과 고지원은 7번 홀에서 각각 홀인원을 기록하며, 두 선수 모두 디사모빌리 리네로제 토고 소파를 부상으로 받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단일 라운드 3개의 홀인원은 KLPGA 투어 통산 최다 기록에 해당한다.
전북현대의 현대가더비 승리
같은 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현대가더비에서 전북현대가 울산을 2-0으로 제압했다. 이 경기는 두 팀의 첫 라이벌전인 동시에 통산 100번째 현대가더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은 전반 9분 이동준의 코너킥 상황에서 조위제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49분에는 이승우가 쐐기골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전북은 리그 5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3연승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삼성 라이온즈의 부상 소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외야수 김성윤과 내야수 이재현이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김성윤은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이재현은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각각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삼성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성윤은 지난 시즌 127경기에서 타율 0.331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했고, 이번 시즌에도 타율 0.385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이재현은 타격 슬럼프에 빠져 타율 0.100에 그치고 있다.
마무리
이번 KLPGA 개막전에서의 홀인원 3개와 전북현대의 현대가더비 승리는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삼성 라이온즈의 부상 소식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선수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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