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와 프로축구에서의 연승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 여자 프로골프에서 홀인원 기록이 쏟아졌다.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통합 우승에 가까워졌다.

프로농구 정관장과 DB의 연승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95-71로 제압하며 2위를 굳혔다. 정관장은 이번 승리로 홈에서의 6연승을 기록하며 34승 18패로 2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브라이스 워싱턴과 박지훈이 각각 14점과 13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5연패에 빠지며 17승 35패로 8위에 머물렀다. 같은 시각 원주 DB는 서울 삼성에 80-75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 32승 21패로 4위를 유지했다.

K리그2 서울이랜드와 부산아이파크의 승리

프로축구 K리그2에서는 서울이랜드가 수원FC를 3-0으로 이기며 4위에 올랐다. 이주혁의 선제골과 오스마르의 추가골로 승리를 거둔 서울이랜드는 3승 1무 2패로 승점 10을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는 경남FC를 2-1로 제압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 1위에 올랐다. 크리스찬과 손휘의 득점으로 승리한 부산은 5승 1무로 승점 16을 기록했다.

전북 현대의 현대가더비 승리

K리그1에서는 전북현대가 울산과의 현대가더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전북은 조위제와 이승우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며 3승 2무 1패(승점 11)로 2위에 올라섰다. 울산은 3위에 머물렀다.

KLPGA 대회에서 홀인원 기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고지원이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고지원은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2위 서교림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박성현과 이예원도 홀인원 기록을 세우며 KLPGA 단일 라운드 최다 홀인원 기록에 타이를 이루었다.

한화 이글스의 연승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두산 베어스를 9-3으로 이기며 2연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왕옌청의 호투와 하주석, 강백호의 타격으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두산은 4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대한항공의 챔프전 2연승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통합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대한항공은 3-2로 승리하며 남은 3경기 중 한 경기만 이기면 우승을 확정짓는다. 현대캐피탈은 벼랑 끝에 몰리며 다음 경기에 대한 압박이 커졌다.

마무리

오늘의 스포츠 소식에서는 프로농구와 프로축구에서의 연승, KLPGA 대회에서의 홀인원 기록, 그리고 대한항공의 챔프전 연승 소식이 전해졌다. 각 종목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