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과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가운데, 이정후는 안타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멀티출루와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송성문은 3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반면,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혜성의 활약

김혜성은 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고, 이후 두 차례 득점을 올리며 팀의 7-3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타율은 0.364에서 0.346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송성문의 부활

송성문은 같은 날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전날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으나 하루 만에 타격감을 회복하며 시즌 타율을 0.292로 끌어올렸다. 엘파소 치와와스는 이 경기에서 10-5로 승리했다.

이정후의 침묵

이정후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는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안타를 기록한 이후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이 0.148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 경기에서 2-10으로 패배하며 시즌 5패째를 기록했다.

NBA와 축구 소식

한편, NBA에서는 보스턴 셀틱스가 밀워키 벅스를 133-101로 이기며 동부 2위를 유지했다. 제일런 브라운은 26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제이슨 테이텀은 23점, 11리바운드, 9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부상에서 복귀해 알나스르의 5-2 대승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마무리

김혜성과 송성문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이정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의 성과는 메이저리그 진입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