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플렉센 부상으로 1군 제외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플렉센과 최지강을 제외하고, 김정우와 박정수를 등록했다. 플렉센은 3일 한화와의 홈 개막전에서 2회 도중 등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산은 플렉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 선발 투수를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최지강은 최근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50으로 부진을 겪고 있어 2군에서 재정비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한화, 쿠싱 영입으로 화이트 공백 메워
한화 이글스는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잭 쿠싱을 영입했다. 4일 한화 구단은 쿠싱과 6주간 연봉 6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9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지난달 31일 대전 KT 위즈전에서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검진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쿠싱은 1996년생으로 신장 190㎝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갖춘 오른손 투수로,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38경기에서 11승을 기록하며 다승 1위에 올랐다. 그는 한화에 합류해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김효주, LPGA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김효주가 LPGA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김효주는 4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인 로렌 코플린과는 5타 차이다. 김효주는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LPGA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한국 선수로는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돈치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규시즌 아웃
루카 돈치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소화할 수 없게 되었다. NBA 사무국은 4일 레이커스의 돈치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정규시즌 경기를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돈치치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으며, MRI 검사 결과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전해졌다. 현재 레이커스는 50승 27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스트시즌까지 단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돈치치는 경기당 33.5점으로 득점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부상으로 MVP 후보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마무리
최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두산과 한화의 외국인 선수 관련 소식, 김효주의 LPGA 투어 성적, 그리고 돈치치의 부상으로 인한 NBA 일정 변화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각 팀과 선수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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