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LG에 승리하며 시즌 첫 승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는 LG 트윈스를 5-2로 제압했다. 키움의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6⅓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트렌턴 브룩스가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설종진 감독은 "알칸타라가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며 선수들의 노력을 칭찬했다.
삼성, KT의 연승 저지
삼성 라이온즈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KT 위즈를 2-1로 꺾었다. KT는 개막 이후 무패행진을 이어오다 이날 첫 패를 기록했다. 삼성의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KT는 2회말 샘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으나, 삼성은 3회초 이재현의 2루타와 김지찬의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6회초 류지혁의 3루타로 결승점을 올렸다.
한화, 두산에 대승
한화 이글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11-6으로 대파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의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5⅓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요나단 페라자는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두산은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조기 강판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3연패에 빠졌다.
SSG, 롯데에 대승
SSG 랜더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17-2로 완파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최지훈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포함해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미치 화이트는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SSG는 이날 18안타를 기록하며 화려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마무리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각 팀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키움과 삼성은 각각 LG와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알렸고, 한화와 SSG도 연승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각 팀이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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