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내용
KT는 3회초 이강민의 안타와 최원준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안현민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다. 이어 만루 찬스에서 장성우가 만루홈런을 기록하며 점수를 5-1로 벌렸다. 6회초에도 KT는 최원준의 3루타, 김현수의 2루타 등으로 추가점을 올리며 11-1로 크게 앞섰다. 장성우는 이날 2개의 홈런으로 6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8회말 문현빈의 3점 홈런과 이도윤의 2타점 2루타로 점수를 좁혔으나,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KT의 선발 오원석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여자 핸드볼 SK의 전승 우승 도전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을 26-25로 이기며 정규리그 전승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SK는 2일 강원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지혜가 12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SK는 현재 승점 36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으며, 전승 우승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U-20 여자축구 대표팀의 첫 승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일 태국 논타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진혜린과 조혜영이 각각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5일 요르단과의 경기, 8일 북한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KT 위즈의 개막 5연승, SK 핸드볼 팀의 전승 우승 도전, U-20 여자축구 대표팀의 첫 승리는 한국 스포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각 종목에서의 성과는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만든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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