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2연패
김효주는 30일 한국 시간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총합 28언더파 26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것이며, 지난주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김효주는 이번 시즌 2승을 기록하며 투어 통산 9승을 쌓았다. 특히, 3라운드까지의 성적은 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웠다.
수원FC 위민, AWCL에서 우한 꺾고 4강 진출
수원FC 위민은 29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우한 장다 WFC를 4-0으로 대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3위를 기록한 수원FC 위민은 와일드카드로 8강에 진출한 뒤, 디펜딩 챔피언 우한을 꺾고 기세를 올렸다. 수원FC 위민은 오는 5월 20일 북한 내고향체육단과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 홋스퍼, 강등 위기 속 감독 경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는 강등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44일 만에 경질했다. 토트넘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의 상호 합의를 발표하며 새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도르 감독은 지난 2월 14일에 부임했으나, 7경기에서 단 1승만을 기록하며 팀을 EPL 17위로 떨어뜨렸다. 후임으로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김혜성, 트리플A에서 안타 행진
김혜성은 30일 트리플A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9경기 타율 0.407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송성문은 삼진 3개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김효주의 LPGA 2연패와 수원FC 위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 경질과 김혜성의 트리플A 활약이 주목받았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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