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FC, 4연승으로 상위권 진입
수원FC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주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수원FC는 지난 시즌 강등 후 박건하 감독 체제로 전환한 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이 3차례 발생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수원FC의 윌리안은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파주는 8위로 떨어지며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놓쳤다.
프로농구 LG,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 '2'로 줄여
프로농구 LG는 2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67-55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를 2로 줄였다. LG는 4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지켰고, 유기상이 19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SK는 3위로 내려앉으며 2위 정관장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LG는 오는 31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구단 통산 2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프로야구 롯데, 개막 2연승으로 기세 올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롯데는 손호영의 멀티 홈런과 레이예스의 3점 홈런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롯데는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개막 2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삼성은 개막 시리즈에서 모두 패하며 충격적인 출발을 보였다.
여자농구 하나은행, 국민은행과 공동 1위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5-58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이이지마 사키가 24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하나은행은 시즌 20승 9패로 국민은행과 공동 1위에 올라섰다. 그러나 국민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성적이 밀려 최종 성적이 동률일 경우 준우승에 그칠 수 있는 상황이다.
SSG, KIA를 상대로 개막 2연전 싹쓸이
SSG 랜더스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11-6으로 이기며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고명준은 이날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SSG는 2회와 3회에 대량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고, KIA는 선발 투수의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프로축구, 프로농구, 여자농구, 프로야구 등에서 다양한 경기 결과로 팬들에게 큰 흥미를 안겼다. K리그2와 프로농구에서의 상승세가 특히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들의 성장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K리그2 수원FC, 4연승 달성하며 상위권 진입; 프로농구 LG,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 '2'로 줄여](https://image.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534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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