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개막전 역전승
SSG 랜더스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서 7-6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SSG는 6회까지 0-5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7회말 오태곤의 대타 적시타와 9회에만 4점을 올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오태곤은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이숭용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하며, 팀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 결과라 밝혔다.
KT 위즈의 화려한 개막전
KT 위즈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11-7로 승리했다. KT는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총 18안타를 몰아쳤고, 신인 이강민이 3안타 2타점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강철 감독은 그의 성장을 칭찬하며 팀의 타선이 더욱 강해졌음을 강조했다. KT의 투자는 단 한 경기로 결과를 보여주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프로농구 SK와 DB의 승리
프로농구에서는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69-58로 이겼고, 원주 DB가 고양 소노를 92-81로 제압했다. SK는 안영준이 26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DB의 헨리 엘런슨은 38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의 30승 고지를 밟았다. 현대모비스와 고양 소노는 각각 3연패와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K리그2 수원삼성의 전승 행진
K리그2에서는 수원삼성이 개막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수원은 용인FC를 1-0으로 이겼고, 페신의 헤더로 승점을 추가했다. 반면 신생팀 용인은 여전히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성남FC와 김포FC의 경기는 0-0으로 끝나며 두 팀 모두 승점을 나누었다.
여자농구 하나은행의 우승 경쟁
여자프로농구에서는 부천 하나은행이 부산 BNK를 67-63으로 이기고 청주 KB국민은행과의 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하나은행은 19승 9패를 기록하며 국민은행과의 격차를 0.5게임으로 좁혔다. BNK는 패배로 4위 사수에 위기를 맞았다. 신한은행은 아산 우리은행을 63-61로 이기며 최하위를 면했다.
마무리
2026시즌의 시작과 함께 프로야구와 K리그, 여자농구 리그에서의 각 팀의 활약이 눈에 띈다. SSG와 KT의 개막전 승리, SK와 DB의 프로농구 승리, K리그2 수원삼성의 전승, 그리고 하나은행의 우승 경쟁이 이어지며 스포츠 팬들에게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프로야구 개막전에서의 역전극과 K리그2의 흥미로운 전개, 여자농구 리그의 치열한 우승 경쟁](https://image.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02096179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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