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 확정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대구광역시청을 32-31로 이기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SK는 17전 전승으로 승점 3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대구광역시청은 6승 2무 9패로 5위에 머물렀다. 강경민은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되었고, 최지혜와 강은혜도 각각 11골과 8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SK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였다.
황선우, 대표 선발전 우승
같은 날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 46초 2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시아 기록 보유자이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성과로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해졌다. 황선우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남자 계영 800m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이 외에도 남자 평영 200m에서는 조성재가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부상 소식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7일 김윤하, 조영건, 박주성이 어깨 부상으로 개막을 앞두고 전력에서 큰 공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윤하와 조영건은 오른쪽 어깨 극상근 부분 손상으로 3~4주 휴식이 필요하며, 박주성은 오른쪽 어깨 후면 삼각근 부분 손상으로 2~3주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키움은 이들의 부상으로 개막 전부터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구단 측은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한 후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핸드볼과 수영에서의 성과와 프로야구에서의 부상 소식으로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강력한 팀으로 자리매김했고, 황선우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키움 히어로즈는 주요 투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어 향후 경기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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