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에서 조기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GS칼텍스는 여자 프로배구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프로농구 LG는 한국가스공사를 제압하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줄였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정규리그 조기 우승

인천도시공사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31-29로 이기며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19승 2패, 승점 38을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확정지었다. 경기에서 강덕진은 5골 1도움으로 MVP에 선정되었으며, 팀은 4연승을 이어갔다. 상무 피닉스는 6연패에 빠지며 6위에 머물렀다.

GS칼텍스,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GS칼텍스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건설을 3-1로 이기며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도 승리하면 2020-2021 시즌 이후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된다. 이영택 감독은 선수들의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전하며, 실바의 활약이 빛났던 경기에서 팀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정만, 단양온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최정만은 26일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열린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금강급 결정전에서 황성희를 3-0으로 제압하고 통산 24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최정만은 이번 대회에서 16강부터 결승까지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그는 올해 4개의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농구 LG, 한국가스공사 제압

LG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80-67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아셈 마레이는 17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칼 타마요는 20점을 올렸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가 27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연패를 끊지 못했다.

마무리

이날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한국 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핸드볼, 배구, 씨름, 농구 등 각 종목에서 활약한 선수들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