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하가 13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소백장사에 등극했다. 24일 충청북도 단양군의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김성하는 결승에서 노민수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김성하가 2013년 단오대회에서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13년 만의 성과로, 그는 체중 조절의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농구 정관장이 원주 DB를 꺾고 2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인 창원 LG와의 격차를 1.5게임 차로 줄였다. 24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정관장은 87-84로 승리, 32승17패의 성적을 올렸다. 변준형은 19점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조니 오브라이언트도 17점을 보탰다. DB는 헨리 엘런슨의 더블더블에도 불구하고 패배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자배구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는 3-1로 승리하며 역사적인 단판 승부에서 첫 승을 거두었다. GS칼텍스의 주포 실바는 42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으며,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건설과 맞붙는다.

한편,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4일 종료된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총 44만247명이 입장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인 32만1763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모든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김성하의 장사 타이틀 획득, 정관장의 프로농구 2연승, GS칼텍스의 여자배구 준플레이오프 승리, 프로야구 시범경기의 관중 기록 경신 등 여러 기념비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역동성과 팬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