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삼성 프로농구팀은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7연패에서 탈출하며 기세를 올렸다. 한화 이글스의 최재훈은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단양씨름대회 이재하 우승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이재하가 여자부 국화장사(70kg 이하)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재하는 23일 양윤서를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개인 통산 18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매화장사에서는 김채오가 최다혜를 2-1로 제압해 7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무궁화장사에서는 이다현이 김하윤을 2-0으로 이기며 개인 통산 32번째 타이틀을 추가했다. 이날 안산시청은 단체전에서도 화성특례시청을 4-1로 이기며 3개의 황소트로피를 차지했다.

삼성 프로농구 7연패 탈출

서울 삼성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6-73으로 승리하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이날 승리에도 불구하고 14승 35패로 최하위를 유지하고 있다. 케렘 칸터는 24점 1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저스틴 구탕과 이관희도 각각 15점, 14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의 더블더블에도 불구하고 연패를 이어갔다. 삼성은 4쿼터에서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화 최재훈 만루홈런 폭발

한화 이글스의 최재훈이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11-4 승리를 이끌었다. 최재훈은 2회와 3회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리며 프로 무대 첫 만루홈런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7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한화는 이번 승리로 시범경기에서 5승 6패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여자농구 신한은행 고춧가루

여자프로농구에서 인천 신한은행이 청주 KB국민은행을 상대로 77-55로 대승을 거두며 국민은행의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저지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7승 21패를 기록하며 홈 12연패를 끊어냈다. 홍유순이 22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국민은행은 매직넘버를 2로 유지하게 되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이재하의 씨름 대회 우승, 삼성의 프로농구 7연패 탈출, 한화 최재훈의 만루홈런 폭발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며, 향후 경기에서도 이들의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