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광주FC를 상대로 5-0의 대승을 거두며 구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K리그1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정범과 클리말라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FC안양은 인천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서울의 압도적인 공격력

서울은 전반 9분 손정범이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후 클리말라가 후반 2분과 28분에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서울은 승점 12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나섰고, 2007년 세운 개막 3연승 기록을 넘어 구단 최다 연승을 기록했다. 서울은 또한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FC안양의 아쉬운 연패

반면, FC안양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시즌 첫 연패를 겪었다. 전반 35분 이창용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안양은 후반 22분 무고사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했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후 퇴장으로 어려운 경기가 됐다고 언급하며, A매치 휴식기를 통해 팀의 보완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장우진, 프로탁구리그 3연속 우승

탁구에서는 장우진이 박규현을 꺾고 프로탁구리그 남자단식에서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결승에서 장우진은 3-2로 승리하며 지난 시즌 시리즈2와 파이널스에 이어 이번 시즌 시리즈1까지 제패했다. 그는 "이겨서 기분 좋다"며 후배 박규현의 발전을 칭찬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성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홈런 4방을 쏘며 10-6으로 승리하고 시범경기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롯데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유강남이 2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7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FC서울의 K리그1 개막 4연승, FC안양의 아쉬운 연패, 장우진의 프로탁구리그 3연속 우승,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선두 질주 등의 주요 소식으로 가득 차 있었다. 각 종목에서의 선수들의 활약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계속되길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