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4연패의 주인공
2026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가 폴란드 토룬에서 열렸다. 듀플랜티스는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5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서 처음으로 4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듀플랜티스는 2022년 베오그라드, 2023년 글래스고, 2025년 난징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이날 세계기록 경신에는 도전하지 않았으나, 6m10과 6m15를 모두 1차 시기에 뛰며 2022년 자신이 세웠던 대회 기록을 뛰어넘었다. 은메달은 그리스의 에마누일 카랄리스가, 동메달은 호주의 커티스 마셜이 차지했다.
카스트로프, 환상적인 득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옌스 카스트로프가 쾰른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0-0 무승부 속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카스트로프는 킥오프 26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15분에는 환상적인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추가했다. 그는 이 경기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골을 기록했다고 자평하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손흥민, LAFC에서 침묵 지속
손흥민은 LAFC에서의 8경기 연속 침묵을 이어갔고, 팀은 오스틴FC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LAFC는 개막 5경기에서 모두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1위에 올랐지만, 5연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이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하여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효주, LPGA 투어에서 선두 유지
김효주는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하며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했다. 그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와의 격차를 5타로 벌렸다. 김효주는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11년 만에 트로피 탈환을 노리고 있다. 최혜진은 공동 5위에 자리하며 뒤를 따르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듀플랜티스의 역사적인 기록과 카스트로프의 멀티골, 손흥민의 침묵, 김효주의 선두 유지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각종 대회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 이어지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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