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포스트시즌 확정
삼척시청은 20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8-24로 이기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12승 3패(승점 24)로 리그 2위를 유지하며 최소 4위 확보를 통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구광역시청은 5승 2무 8패(승점 12)로 5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의 이연경은 10골, 김보은은 6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박새영 골키퍼는 1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연경은 10골 4도움으로 MVP에 선정되었고, 박새영은 역대 2호인 2200세이브를 달성했다. 대구광역시청의 정지인은 7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프로배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2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는 남녀 8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우리카드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각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우승을 목표로 하는 각오를 다졌다.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과 한선수는 "엔진 스타트, 점보스 테이크 오프"라는 구호를 외쳤고, 현대캐피탈의 블랑 감독과 황승빈은 "킵 더 드림 얼라이브"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도 각각 "비상하라, KB"와 "거침없이, 우승까지"라는 구호를 내세웠다.
여자부에서도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GS칼텍스, 흥국생명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과 배유나는 "우승 누구 거?"라는 질문에 "도공!"이라고 외쳤다.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강성형 감독은 "늘 해오던 대로"라고 응답하며 각오를 다졌다.
마무리
삼척시청의 핸드볼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과 프로배구 남녀 구단의 포스트시즌 출사표는 한국 스포츠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각 팀들은 우승을 향해 나아가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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