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아이스하키 팀이 아시아리그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일본의 닛코 아이스벅스를 상대로 연장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5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다. 또한, 프로당구 2부 드림투어 파이널이 고양에서 개막하며 1부 직행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반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을 앞두고 중원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이스하키 HL 안양의 극적인 승리

HL 안양은 지난 19일 일본의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아시아리그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연장전을 포함한 치열한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안양은 첫 골을 남희두가 기록하며 기선을 잡았고, 김상욱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상대 팀의 반격으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연장전 3피리어드에서 한자와 치카라의 골로 승리했다. 이연승 골키퍼는 37세이브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HL 안양은 오는 21일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프로당구 드림투어 파이널 개최

프로당구협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시즌 PBA 드림투어 파이널을 개최한다. 6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우승 상금은 2000만원으로 정규 투어의 2배에 달한다. 이 대회에서 상위 24위에 들면 1부 투어로 직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르브론 제임스, NBA 역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NBA 정규 시즌 통산 1611경기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출전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 20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9점, 15리바운드,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 르브론은 향후 경기에 출전할 경우 단독 1위가 될 전망이다.

축구대표팀, 중원 방정식에 어려움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석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중원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부상으로 3월 A매치 소집에서 제외되며, 홍명보 감독은 대체 선수를 발탁하지 않았다. 중원 조합을 찾기 위한 실험이 필요해 보이며,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중요한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개막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오는 4월 3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상위 3위에게는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런던' 진출권이 주어진다. 본 대회는 생중계되며 다양한 팬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아이스하키와 프로당구에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지만, 축구대표팀은 중원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각 종목의 성과와 도전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