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에 극적인 승리
부산시설공단은 19일 부산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6-25로 이겼다. 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4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19로 3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권한나가 7골, 류은희가 6골, 이혜원이 4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류은희는 6도움으로 이날 경기의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승점 14로 4위에 머물렀다.
서울시청도 인천광역시청을 33-20으로 이기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서울시청의 조수연은 11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우빛나는 8골, 골키퍼 정진희는 1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지켰다.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에 압승
롯데 자이언츠는 같은 날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10-3으로 이겼다. 이로써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5연승을 기록하였다. 롯데는 잭 로그를 상대로 홈런을 포함해 11안타를 기록하며 강력한 타격을 선보였다. 윤동희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으며, 손호영도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두산은 6회에 다즈 카메론의 3점 홈런으로 반격했으나 롯데는 이후 추가 점수를 올리며 승리를 굳혔다. 롯데의 선발 투수 김진욱은 5⅓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SSG 랜더스, LG 트윈스에 아쉬운 패배
반면 SSG 랜더스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7-12로 패배하였다. SSG는 홈런 4방을 기록했으나 마운드에서 사사구 11개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최정과 고명준은 각각 홈런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SSG는 이번 패배로 시범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무리
부산시설공단과 롯데 자이언츠는 각각의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반면 SSG 랜더스는 아쉬운 패배를 경험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상황이다. 각 팀의 향후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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