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골 가뭄
LAFC 소속의 손흥민은 최근 7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고전하고 있다. 18일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LAFC는 2-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으나 손흥민의 슈팅 수는 줄어들고 있다. 축구 통계에 따르면 그는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서 평균 2.5회의 슈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현저히 감소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22일 오스틴FC와의 경기에서 골 가뭄을 탈출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란의 월드컵 장소 변경 요청
이란은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장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변경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그러나 FIFA는 이를 즉각 거부했다. 이란은 아시아 3차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지만, 미국과의 전쟁으로 인해 월드컵 참가가 불투명해졌다. 이란 측은 멕시코에서 경기를 치르기를 원했지만 FIFA는 모든 참가국이 기존의 일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요청이 거부된 이유는 장소 변경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결승 결과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8일 일본과의 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1-4로 패배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후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대파했으나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일본은 결승에서 호주와 맞붙게 된다.
마무리
손흥민의 골 가뭄과 한국 여자축구의 아시안컵 탈락은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이다. 손흥민은 다음 경기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으며,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월드컵 출전을 확정짓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란의 월드컵 참가 여부와 장소 변경 요청은 향후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사안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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