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성이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남자단식 조별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황진하와의 경기에서 조대성은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조대성은 조별 예선에서 김병현과 권용해를 각각 3-1, 3-0으로 제압하며 1조 1위로 본선에 올라섰다. 남자단식 본선 16강전은 오는 19일에 열리며, 조대성은 8강 진출을 위해 장우진과 대결할 예정이다.
GS칼텍스, 봄 배구로의 진출
여자배구 GS칼텍스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봄 배구에 진출했다. 이 경기에서 지젤 실바는 27점을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시즌 19승 17패로 3위를 기록하며, 5시즌 만에 봄 배구에 진출하게 되었다. 준플레이오프는 24일에 열리며, GS칼텍스는 흥국생명과 맞붙는다.
여자축구 대표팀, 일본에 완패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1-4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전반에 두 골을 내주고 후반에 강채림의 만회골로 희망을 보였으나, 일본의 추가골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과의 A매치 전적에서 4승 12무 20패로 열세를 이어갔다. 한국은 내년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일본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프로농구 SK, EASL 6강 탈락
서울 SK가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동아시아슈퍼리그 파이널스 6강에서 대만 타오위안에게 69-89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SK는 조별리그에서 4승 2패로 6강에 진출했지만, 타오위안과의 경기에서 20점 차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자밀 워니와 알빈 톨렌티노가 각각 18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조대성과 GS칼텍스의 성과로 기쁨을 누렸지만, 여자축구 대표팀과 프로농구 SK의 아쉬운 결과로 인해 복합적인 감정을 안겼다. 한국 스포츠는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과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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