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EASL 탈락
서울 SK가 동아시아슈퍼리그 EASL에서 완패하며 6강에서 탈락했다. SK는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와의 경기에서 69-89로 패했다. 전희철 감독은 상대팀의 준비가 더 철저했다고 평가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SK는 조별리그에서 4승 2패로 2위에 올라 6강에 진출했으나, 첫 경기에서 대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전 감독은 KBL 팀들이 더 많은 압박과 트랜지션 플레이를 연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리그1 전북 첫 승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전북 현대가 FC안양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었다.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개막 4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모따는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은 이번 승리로 6위에 올라 승점 5를 기록했으며, 안양은 첫 패배를 맛보았다.
프로농구 DB, KT에 승리
원주 DB가 수원 KT를 상대로 69-66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DB는 4위로 올라서며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을 2.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정효근이 17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엘런슨은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반면 KT는 3연패에 빠지며 순위가 하락했다.
프로배구 GS칼텍스와 KB손해보험
여자배구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3-0으로 이기며 봄 배구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5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세트 점수 3-0으로 승리했다. 선수 실바는 27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3-0으로 이기며 3위로 올라섰다.
여자축구 대표팀, 결승 진출 좌절
여자축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1-4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일본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며 전반에 두 골을 허용했다. 후반 강채림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일본의 추가골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남겼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18일 다양한 경기에서 중요한 결과를 남겼다. 프로농구와 K리그에서는 각각의 승리와 탈락이 있었고, 여자축구 대표팀은 일본에 패했지만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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