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의 극적인 8강 진출
로스앤젤레스FC는 18일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시즌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를 2-1로 이기며 8강에 진출했다. 1차전에서 1-1로 비긴 LAFC는 합계 점수 3-2로 8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LAFC는 멕시코 클럽 크루스 아술과 몬테레이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했지만 7경기 연속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LAFC는 후반에 두 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후반 6분 네이선 오르다스가 동점골을 넣은 뒤, 경기 종료 직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역전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45회 볼 터치, 2회의 슈팅과 88%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으나 골을 넣지 못했다.
베네수엘라, WBC 역사에 새 이정표
베네수엘라 야구 대표팀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에서 미국을 3-2로 이기고 사상 첫 WBC 우승을 차지했다. 베네수엘라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미국과의 대결은 정치적 긴장 속에서 진행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베네수엘라는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뛰어난 투구와 마이켈 가르시아, 윌리어 아브레우,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미국은 8회말에 브라이스 하퍼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9회초 수아레스의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은 베네수엘라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마무리
LAFC와 베네수엘라의 승리는 각각 축구와 야구에서 한국 선수와 팀의 활약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손흥민은 다음 경기를 통해 침묵을 깨고 득점에 성공하길 기대하며, 베네수엘라는 이번 우승으로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였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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