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협회의 월드컵 장소 변경 요청
이란 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 대표팀 선수들의 안전을 우려해 경기 장소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로 옮기는 방안을 국제축구연맹(FIFA)과 논의 중이다. 메디 타지 이란 축구협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밝힌 이후, 미국 방문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FIFA 대변인은 이란의 요청에 대해 모든 참가국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기존의 경기 일정에 따라 모든 팀이 경기에 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길리, 세계선수권 2관왕으로 귀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김길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길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강 자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의 임종언도 1500m와 10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그러나 한국 단체전에서는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동계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 거두고 귀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귀국했다.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윤지는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MVP로 선정되었으며, 선수단은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U-23 남자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 국내 훈련
한국 남자 축구 U-23 대표팀은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당초 튀르키예에서 전지훈련을 계획했으나, 최근 중동 지역 정세를 고려해 국내로 훈련 장소를 변경했다. 이민성 감독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상의 선수단을 구축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할 계획이다.
마무리
이란 축구협회의 월드컵 장소 변경 요청과 김길리의 세계선수권 2관왕 소식은 한국 스포츠계에 큰 의미를 지닌다.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성과와 U-23 남자 축구대표팀의 훈련 계획 또한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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