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의 각오
신상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일본과의 대결에 대해 "내일 경기가 많이 기대된다"며 선수들의 좋은 경기력을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FIFA 랭킹을 기록하고 있는 팀으로,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에 비해 우세하다. 하지만 신 감독은 "상황이 달라졌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베테랑 수비수 김혜리도 "일본을 잘 분석하겠다"며 팀의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K리그1 김천 상무, 광주FC와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의 김천 상무가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은 퇴장으로 10명이 뛴 상황에서도 고재현의 극장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개막 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김천은 현재 6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광주는 3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 남자 프로배구 봄배구 진출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17일 삼성화재를 3-0으로 이기고 봄배구에 진출했다. 박철우 감독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0승 16패로 3위에 올라 최소 4위 자리를 확보했다. 이번 시즌 2년 만에 봄배구에 진출한 우리카드는 준플레이오프에서의 가능성도 높아졌다.
당구 여제 김가영, 6관왕 달성
김가영이 17일 열린 프로당구 시상식에서 여자부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김가영은 이번 시즌 4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상금왕과 베스트 애버리지상 등 6관왕을 달성했다. 남자부에서는 다니엘 산체스가 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호주, 여자 아시안컵 결승 진출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밀렸던 호주가 17일 중국을 2-1로 꺾고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 올랐다. 호주는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하며 한국과 일본의 승자와 대결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호주와 한국 모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이다.
마무리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결승 진출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K리그와 프로배구, 프로당구 등에서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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