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씨름협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충청북도 단양에서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각 체급별 장사전과 단체전이 진행되며, 약 24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첫날에는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이 시작되며, 이후 남자부와 여자부의 각 체급별 결승전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체급별 장사에게는 인증서와 트로피, 경기력 향상 지원금 등이 수여된다.

프로농구 소식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6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80-68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현재 15승 32패로 9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관장은 패배로 인해 30승 17패로 서울 SK와 공동 2위 그룹에 머물게 되었다. 경기 중 샘조세프 벨란겔이 23점, 라건아가 2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정관장은 3연승의 상승세가 끊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프로야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SSG를 8-0으로 제압했다. 삼성은 홈런 3방을 포함한 강력한 공격력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최원태는 5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이로써 삼성은 시범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게 되었고, SSG는 2승 3패로 연패에 빠졌다. LG 트윈스는 KT 위즈를 5-3으로 이기며 시범경기 연패에서 벗어났고, 롯데 자이언츠는 키움 히어로즈를 12-1로 대파하며 시범경기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하며, 이들의 활약이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노력이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민속씨름 대회 개최와 프로농구, 프로야구의 흥미로운 경기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선수들의 활약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