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노르딕 스키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김윤지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대회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고, 신의현은 마지막 패럴림픽에서 모든 종목을 완주하며 의미 있는 경기를 펼쳤다. 이들의 뒤에는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성과와 도전 과제

한국 야구 대표팀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 진출하며 귀국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치른 1라운드에서 체코를 이기고 일본에 패한 후, 호주를 상대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준준결승에서 0-10으로 패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선수 육성과 마운드 전력 강화 등의 과제가 남아있다.

홍명보 감독의 마지막 기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3월 유럽 원정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소집은 최종 명단 발표 전 마지막 기회로, 선수들은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의 시즌 마무리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모든 주말 홈경기가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승점 50으로 6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노릴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장애인체육, 야구, 축구, 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와 도전 과제를 안고 있다. 각 종목의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