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 획득
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종목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윤지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따내며 한국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에서 5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윤지는 "장거리는 처음이라 훈련한 대로 탔다"며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통해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윤지의 성과를 축하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귀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지는 이번 성과로 노르딕 스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SK 핸드볼팀, 14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청과의 경기에서 32-26으로 승리하며 14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최소 4위를 확보하며 포스트시즌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최지혜가 9골, 박수정이 7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조은 골키퍼는 9세이브를 기록했다. 반면 인천광역시청은 1승 13패로 8위에 머물렀다.
임진영, KLPGA 투어 첫 우승 달성
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2위 이예원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임진영은 "개막전에서 우승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태훈, LIV 골프 준우승
이태훈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브라이슨 디섐보와 연장전에 돌입했으나, 연장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이태훈은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지만 준우승도 의미가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마무리
김윤지의 패럴림픽 성과와 SK 핸드볼팀의 연승, 임진영의 첫 우승, 이태훈의 준우승은 한국 스포츠의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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