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의 새로운 스타 스미레, 6단으로 승단
일본 출신 한국기원 객원 기사 나카무라 스미레가 양구군 국토정중앙배에서 우승하며 4단에서 6단으로 승단했다. 스미레는 결승에서 정준우 3단을 꺾고 승단 점수 140점을 채워 5단으로 승단한 후, 제한기전 우승 특별승단으로 6단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기훈 7단과 조상연 4단, 이의현 3단도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김은지, 센코컵 첫 출전에서 우승 도전
한국 여자 바둑 1위 김은지 9단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에 출전한다. 김은지는 주최국 일본의 강자들과 대결하며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은 1000만 엔으로, 김은지는 부담 없이 대국 내용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프로농구 SK, EASL 파이널스 출전
서울 SK가 오는 18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EASL 파이널스에 출전해 동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에 도전한다. SK는 예선에서 일본 우츠노미야 브랙스와 동률을 이루었으나 골득실 차로 조 2위를 기록했다. EASL 파이널스에서 우승하면 15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탁구 선수들, WTT 챔피언스에서 탈락
한국 탁구 국가대표 주천희와 이은혜가 WTT 챔피언스 충칭 대회에서 32강에서 탈락했다. 주천희는 세계랭킹 1위 쑨잉사에게 패했고, 이은혜는 아드리아나 디아스에게 졌다. 현재 한국 선수 중 신유빈만이 생존해 있으며, 8강 진출을 위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삼성,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한화에 완승
삼성 라이온즈가 2026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12-3으로 꺾었다. 삼성은 선발 양창섭의 호투와 타선의 폭발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한화는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부진한 투구로 패배를 안았다.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공동 선두
교포 선수 이태훈이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는 4언더파 67타로 출발했으며, 현재까지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훈은 LIV 골프에 입성한 이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은메달 소식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김윤지, 백혜진, 이용석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 축하를 전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뛰어난 성과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8년 전 평창 대회보다 더 나은 기록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를 통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바둑, 농구, 야구, 탁구, 골프, 그리고 동계패럴림픽까지, 각 종목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과를 응원하며,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지켜보길 바란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바둑과 스포츠의 영광, 프로농구와 야구 시범경기 성과](https://image.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656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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