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를 제치고 D조 1위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이기고 조별리그를 4전 전승으로 마치며 1위를 기록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스타들로 구성된 강력한 팀으로, 후안 소토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에서 맞붙게 되며, 경기는 14일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된다.
이탈리아, 멕시코를 9-1로 완파
이탈리아는 같은 날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WBC B조 최종전에서 멕시코를 9-1로 이기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애런 놀라의 호투와 비니 파스콴티노의 홈런 3방으로 경기를 압도했다. 이로써 미국은 어부지리로 8강에 진출하는 기회를 잡았다.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경쟁 시작
한국에서는 2026 아시안게임에 나설 양궁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3차 선발전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20명씩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한 김우진과 임시현 등 유명 선수들이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강인, PSG에서의 활약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PSG)은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첼시를 5-2로 이기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강인은 후반 25분 교체 투입되어 팀의 공격에 기여했다. PSG는 오는 18일 원정에서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여자 하키, 월드컵 본선행 좌절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은 11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에서 이탈리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조 3위에 그쳤다. 한국은 오는 13일 웨일스와 5~8위전을 치를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WBC와 아시안게임, UEFA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여자 하키 월드컵 예선 등 다양한 국제 대회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도미니카공화국과 이탈리아의 WBC 8강 진출은 한국 야구 대표팀에게 큰 도전 과제가 될 것이다.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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