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쾌거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팀의 백혜진과 이용석이 1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결승에서 중국 팀에 연장 접전 끝에 패했지만, 은메달을 목에 걸며 16년 만에 한국 휠체어컬링의 메달을 이끌었다. 이로써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첫 메달을 달성한 한국 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백혜진은 남편과의 호흡을 맞추다 후배인 이용석과 새롭게 팀을 구성해 결승에 진출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김윤지, 동계패럴림픽 최다 메달 기록
김윤지가 11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기록한 김윤지는 한국 선수의 동계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다. 그녀는 경기 중 넘어지는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윤지는 남은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LPGA 투어, 태국에서 개막
2026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12일부터 태국에서 시작된다. 이번 시즌은 총 31개 대회로 구성되며, 전체 상금은 34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는 지난해 상위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유현조와 홍정민이 주요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각오를 다지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WK리그, 4월 4일 개막
한국여자축구연맹이 2026 시즌 WK리그 개막전과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리그는 4월 4일 개막전으로 시작하며, 총 112경기가 진행된다. 여자축구연맹은 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리그 흥행을 강화하기 위해 주말 및 공휴일에 경기를 배치했다. 각 팀은 시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이룬 성과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전환점을 나타낸다. 휠체어컬링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의 메달 획득은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KLPGA와 WK리그의 새 시즌 개막도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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