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혼성팀, 예선 3연승 종료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은 1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동계패럴림픽 예선 7차전에서 미국에 2-9로 패배했다. 한국 팀은 1엔드에서 선취점을 올렸으나 이후 4엔드까지 7점을 내주며 경기를 내줬다. 남봉광은 경기 후 팀원들의 샷이 맞지 않아 힘든 경기를 치렀다고 언급하며 남은 두 경기를 잘 치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국은 예선에서 4승 3패를 기록하며 4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은 경기는 캐나다와 이탈리아와의 대결이다.
FIFA 회장, 이란 월드컵 참가 환영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공유하며, 이란 축구대표팀의 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지난해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최근 전쟁 여파로 불참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로 이란의 출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로농구 소노, 구단 첫 6연승 달성
고양 소노가 11일 창원 LG를 상대로 74-70으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첫 6연승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소노는 23승 23패로 단독 6위에 올라섰다. 이정현,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가 주요 득점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나이트는 2쿼터에서 13점을 기록하며 팀의 기세를 올렸다. 반면 LG는 31승 15패로 2위 안양 정관장에 1.5경기 차로 뒤처졌다.
FC서울,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
FC서울은 11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서울은 첫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뒤, 합계 1-3으로 탈락하게 되었다. 서울은 전반 20분 정승원의 크로스를 통해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후반 33분과 44분에 연속 실점을 하며 패배를 안았다. 이번 탈락으로 K리그1 팀들은 모두 대회에서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 완승
한국전력은 11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0으로 꺾고 3위로 도약했다. 한국전력은 19승 15패로 승점 55를 기록하며 KB손해보험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섰다. 외국인 선수 베논이 17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한국전력은 2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OK저축은행은 6위에 머물며 봄 배구의 희망이 사라졌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동계패럴림픽과 프로리그에서 다양한 성과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휠체어컬링 팀의 노력과 프로농구 소노의 연승, FC서울의 아쉬운 탈락, 한국전력의 상승세는 향후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