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과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 중요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성과를 위해 격려금과 지원을 받고 있으며, 손흥민은 챔피언스컵에서 시즌 2호골을 노리고 있다.

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격려금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용철 체육공단 전무이사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위치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하여 양오열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그는 선수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모든 선수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기원했다. 체육공단은 주요 국제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 선수단 격려 및 지원 점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1일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방문하여 한국 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휠체어 컬링 경기장과 여러 종목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선수촌에서 훈련을 견뎌온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지원 시설의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최 장관은 선수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손흥민, 챔피언스컵에서의 도전

LAFC의 공격수 손흥민은 11일 알라후엘렌세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시즌 2호골을 노린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4-3-3 포메이션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나선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스컵 3위 자격으로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획득했으며, 이번 경기는 그의 팀이 통산 4번째 챔피언스컵 출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김가영, 왕중왕전 16강 진출

당구 선수 김가영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왕중왕전에서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김진아를 세트 점수 3-1로 이기며 A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11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리는 16강에서는 정수빈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가영은 정수빈과의 통산 전적에서 패배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경기가 더욱 의미가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동계패럴림픽과 챔피언스컵에서의 도전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선수들은 격려금과 지원을 받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