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가 최근 메이저리그와 유럽축구, 그리고 휠체어컬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MLB 시범경기에서 고전했지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결장했지만 팀은 아탈란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배준호는 시즌 3호골을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에 기여했다. 프로농구에서는 LG와 소노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으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팀은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의 오브라이언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남발했다. 그는 11일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2경기 1⅔이닝 동안 5볼넷과 1실점을 기록했다. 오브라이언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나, 손주영의 부상으로 대체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유럽축구의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이탈리아 아탈란타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6-1로 대승을 거두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팀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마이클 올리세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으며, 뮌헨은 2차전에서 4골 차 이하로 패하더라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배준호의 시즌 3호골

영국 스토크 시티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배준호가 입스위치 타운과의 경기에서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스토크는 11일 홈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었으며, 배준호는 전반 4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그는 84분 동안 활약하며 팀의 공격에 기여했다.

프로농구에서의 LG와 소노의 경쟁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최종 6라운드에 돌입하며 LG와 소노의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LG는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소노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팀의 맞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LG는 높이와 외곽 싸움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노는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팀의 결승 진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팀의 백혜진과 이용석이 2026 동계패럴림픽 결승에 진출했다. 이들은 준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16년 만에 결승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혜진은 팀의 색깔을 잘 보여준 경기였다며, 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승리를 다짐했다. 이들은 16년 전 은메달을 딴 감독을 넘어 금메달을 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메이저리그, 유럽축구, 프로농구, 휠체어컬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도전이 기대된다. 선수들은 각자의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